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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롱 '더블더블' 맹활약…현대모비스, LG 꺾고 6위로

숀 롱 '더블더블' 맹활약…현대모비스, LG 꺾고 6위로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20.12.29 08: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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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는 현대모비스가 '더블더블'을 기록한 '숀 롱'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LG를 꺾고 공동 6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반에 힘을 아낀 숀 롱이 접전을 이어가던 3쿼터, 득점 행진에 시동을 겁니다.

차곡차곡 3쿼터에만 10점을 올리며 LG와 격차를 조금씩 벌렸고, 승부처였던 4쿼터 본격적인 '쇼타임'을 선보였습니다.

호쾌한 덩크로 상대 기를 꺾더니 리바운드를 잡아서는 성큼성큼 치고 나가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파울을 얻어내며 득점까지, 숀 롱이 26득점에 13리바운드로 펄펄 난 현대모비스가 LG를 90대 75로 크게 꺾었습니다.

2연승을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7위에서 공동 6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9위 LG는 5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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