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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의원 첫 코로나 사망…갑자기 숨진 후 감염 확인

일본 국회의원 첫 코로나 사망…갑자기 숨진 후 감염 확인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작성 2020.12.28 22:38 수정 2020.12.28 22: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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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현직 국회의원이 코로나19에 걸려 숨지는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28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도쿄의 한 병원에서 숨진 하타 유이치로(53) 입헌민주당 참의원 의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하타 의원은 2~3일 전부터 발열 증세가 나타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으러 가던 중 상태가 급격히 악화한 뒤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일본에서 현직 국회의원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은 하타 의원이 처음입니다.

하타 의원은 1999년부터 민주당 의원으로 당선된 5선 의원으로 2012년 노다 요시히코 내각에서 국토교통상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평소 건강한 것으로 알려진 하타 의원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정치권과 주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사진=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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