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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커피 컵 재활용 안 된다"…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의 종착지 (feat.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로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하게 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이 늘어났죠. 우리가 무심코 사용한 이 많은 쓰레기들은 어디에 모여서 어떻게 처리될까요? 현재 사용하는 인천 수도권매립지 3-1 매립장은 5년 안에 용량 한도에 다다릅니다. 이를 마지막으로 쓰레기 직매립은 종료되어야 합니다.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과 쓰레기 매립지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수연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내레이션 박채운 / 담당인턴 고은별 / 제작지원 인천광역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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