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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교육·외교·문화 등 차관급 10명 인사 단행

문 대통령, 교육·외교·문화 등 차관급 10명 인사 단행

SBS 뉴스

작성 2020.12.23 17: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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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3일) 차관급 관료 10명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교육부 차관에는 정종철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외교부 제2차관에는 최종문 전 주 프랑스 대사가, 문체부 제2차관에는 김정배 문체부 기조실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박영범 청와대 농해수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또한 통계청장에는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방위사업청장에는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 차장이, 문화재청장에는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이, 국정원 제1차장에는 윤형중 청와대 국가안보실 사이버정보비서관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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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 차기 외교위원장이 새로운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낼 '러브레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 하원의 차기 외교위원장인 민주당 그레고리 믹스 의원은 한인 유권자들과의 화상 미팅에서 새로운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의 대 한반도 정책을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보여주기식 외교가 아닌 진짜 외교와 협상이 필요하다"며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낼 러브레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중국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도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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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말정산에선 카드와 연금에 대한 공제가 확대되고 서비스업 종사자와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소득세 감면이 확대됩니다.

우선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내 학자금 지원과 실손의료보험 수령액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50세 이상 연금 납입액에 대한 공제와 카드 소득공제는 소비 시기에 따라서 대폭 확대될 예정입니다.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소득·세액 공제증명자료와 홈택스 챗봇 서비스 등은 다음 달 1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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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단일팀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메시는 23일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골로 2004년 데뷔 이후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단일팀 통산 644호 골을 기록해서 기존에 펠레가 갖고 있던 643골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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