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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선미촌에 문화예술복합공간 개관

전주의 성매매 업소가 모여있던 이른바 선미촌에 문화예술복합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전주시가 선미촌을 예술촌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의 하나로 만든 문화예술복합공간은 2층 규모로 공연실과 전시실, 회의실 등을 갖췄습니다.

선미촌의 문화예술 시설은 마을 정원인 시티가든과 책방 물결서사, 성 평등 활동가들의 공간인 성 평등 전주 등 4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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