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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6초 만에 벼락골…세리에A 최단시간 골 기록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의 하파엘 레앙이 경기 시작 6초 만에 골을 터뜨려 세리에A 최단 시간 골을 기록했습니다.

킥오프 휘슬이 울리자마자 전력으로 달려들더니 찔러주고 그대로 그대로 골망을 흔듭니다.

그야말로 시작하니까 넣었습니다.

21살 측면 공격수 하파엘 레앙이 바람같이 달려들면서 찰하노울루의 패스를 받아 정확히 6.2초 만에 골망을 흔들면서 지난 2001년 파울로 포즈가 작성한 세리에A 최단 기록 골 기록 8.9초를 2.7초나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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