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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필드 등장한 '황제'…실력도 '부전자전'?

골프 스타들이 가족과 함께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와 11살인 아들 찰리가 팀을 이뤄 관심인데요.

스윙하는 걸 보니까 '골프황제' 아들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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