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한류의 주역"…해외에서도 통한 박서준의 매력

배우 박서준 씨가 해외 여러 나라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박서준 씨가 출연한 몇몇 드라마가 일본과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박서준 씨의 인기도 치솟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현지 유명 매거진 '맨즈 논 노' 등을 비롯해 각종 주간지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 요청 등이 이어지고 있고요, 이외에 다양한 나라에서도 온라인 팬미팅 요청과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서준 씨 측은 필리핀 통신사는 물론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등과 광고 계약을 체결했고 다른 글로벌 브랜드와도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현지 방문 없이도 열풍을 일으킨 박서준 씨는 4차 한류의 주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