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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금융계에 '이자 부담 완화' 요청

이낙연, 금융계에 '이자 부담 완화' 요청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하나은행 등 5개 금융기관 관계자와 화상 간담회를 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서민 가계부담 경감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여권에서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완화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대표는 "건물을 임대하는 분들은 건물을 지을 때 은행에서 대출받는 부분이 있고, 가게 임차하시는 분들도 은행 대출을 받아서 임차한다"며 "이런 분들의 금융 부담, 이자 부담을 완화해주십사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가 너무 크다는 하소연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간담회에 참여한 5개 기관은 최근 코로나19 급증세와 관련, 연수원 시설을 활용해 총 721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는 간담회를 소셜미디어에 "그제(14일) 5개 대형교회가 890실을 제공한데 이어, 금융계도 연대와 협력에 동참했다"며 "우리는 고통을 나누며 위기의 강을 함께 건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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