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산타' 다녀간 요양원서 75명 코로나 집단감염

'산타' 다녀간 요양원서 75명 코로나 집단감염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벨기에 북부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남성이 다녀간 뒤 코로나19 확진자가 75명 나왔습니다.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남성은 이달 초 이 요양원을 방문했는데, 이후 입소자 169명 중 61명과 직원 14명이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치료를 받던 입소자 중 1명이 숨졌고, 다른 1명은 병세가 위중해 산소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입소자의 자녀로 요양원을 다녀간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요양원 측은 이 남성이 휴게실 등 공유 공간에만 머물렀고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사진에서는 입소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