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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거와 유로파 16강 다툼

손흥민 선수가 뛰는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거와 대결하게 됐습니다.

토트넘이 비교적 쉬운 상대를 만났습니다.

스위스에서 열린 32강 대진 추첨에서 토트넘은 올 시즌 오스트리아 리그 7위 팀인 볼프스베르거와 16강 티켓을 겨루게 됐습니다.

32강전은 내년 2월에 열리는데 객관적 전력상 프리미어그 선두인 토트넘의 우위가 예상됩니다.

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강호 리버풀과 맞붙게 됐습니다.

메시의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파리 생제르맹과 만나게 돼 빅매치가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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