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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신인시절 유니폼 3억5천만 원 낙찰

마이클 조던 신인시절 유니폼 3억5천만 원 낙찰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20.12.05 17:28 수정 2020.12.05 17: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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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등의 신인시절 유니폼이 온라인 경매에서 각각 사상 최고가에 낙찰됐습니다.

CMM에 따르면 경매업체 줄리언스 옥션 주관으로 진행된 온라인 경매에서 마이클 조던이 1984년 시카고 불스에 지명된 날 기자회견에서 들어 올린 유니폼 상의가 32만 달러에 낙찰됐습니다.

이는 한화로 약 3억4천750만 원에 해당하며, 역대 조던 유니폼 상의 판매가 중 가장 높다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기존 최고기록은 지난 7월 조던이 1997∼1998시즌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무대에서 입었던 유니폼 상의가 28만 8천 달러(약 3억1천300만 원)에 낙찰된 것이었습니다.

같은 경매에선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고등학생 때 입었던 농구 유니폼 역시 최고가를 기록하며 거래됐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고교 시절 유니폼 상의는 19만2천만 원(한화 약 2억800만 원)에 낙찰돼 고등학생 농구 유니폼 상의의 경매 낙찰가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고등학교 선수 유니폼의 기존 최고 낙찰가는 NBA 현역 최고 선수인 르브론 제임스의 것으로, 지난해 18만7천500만 원(약 2억360만 원)에 팔렸습니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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