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로나19 팬데믹에 한국의 '쌀' 원조가 중요한 이유?

코로나19 팬데믹에 한국의 '쌀' 원조가 중요한 이유?

하현종 총괄PD

작성 2020.12.05 14:0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코로나19에 한국의 이미지 크게보기
15만 톤.
지금까지 한국에서 해외에 원조한 쌀의 무게입니다.
2018년도부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매년 5만 톤의 쌀을 보내고 있거든요.
이미지 크게보기
과거에 ‘식량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 공여국이 됐다는 자부심도 크지만, 
이 쌀 원조가 갖는 의미는 그 이상입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이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을 정도로 ‘식량’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시기거든요.
이미지 크게보기
그 이유는 바로 ‘코로나19’ 때문입니다. 영양실조에 걸리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량 취약 지역에선 ‘쌀 원조’가 백신이나 다름없죠
이미지 크게보기
“백신을 찾을 때까지 이 혼돈에 
맞설 최고의 백신은 식량이다.” 

- 노벨위원회(2020.10.09.)
이미지 크게보기
식량 지원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한민국은 공공비축미를 활용해 WFP와 함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미지 크게보기
정부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유엔세계식량계획의 최종 목표는 
‘제로 헝거(Zero Hunger)’, 즉 전세계가 
굶주림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겁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이런 활동이 점점 확산된다면
정말 ‘굶주림’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날이
언젠가 오지 않을까요?
이미지 크게보기

15만 톤, 지금까지 한국에서 해외에 원조한 쌀의 무게입니다. 2018년도부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매년 5만 톤의 쌀을 보내고 있죠. 과거에 ‘식량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 공여국이 됐다는 자부심도 크지만, 이 쌀 원조가 갖는 의미는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놀랍게도 '코로나19' 때문이죠.

어떻게 쌀 원조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는지 스브스뉴스에서 정리했습니다.

기획 이아리따 / 글·구성 권재경, 홍미래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