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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코로나 수능 '방역복 무장'…차분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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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25지구 제17시험장인 부평구 부평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방역복을 입고 시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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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상일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 입구에서 수험생이 가족의 격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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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상일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 입구에서 수험생의 부모가 입실하는 자녀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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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제95지구 2시험장이 마련된 제주시 제주제일고 정문에서 한 수험생이 어린 여동생의 격려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수능 지원자는 역대 최소지만,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준비한 영향으로 시험실은 전년의 1.5배로 늘었습니다. 

(구성=유현정/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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