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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능 한파'…전국 아침 기온 영하권

올해도 '수능 한파'…전국 아침 기온 영하권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20.12.03 07: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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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자 목요일인 오늘(3일)은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전라 서해안에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0.3도, 인천 0.5도, 수원 1.3도, 춘천 -3.7도, 강릉 4.1도, 청주 0.4도, 대전 -1.2도, 전주 0.1도, 광주 2.8도, 제주 8.1도, 대구 2.9도, 부산 4.0도, 울산 2.6도, 창원 3.8도 등입니다.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2∼4도가량 떨어져 상당수 지역에서 영하의 분포를 보이겠고,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으니 수험생은 체온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수도권 일부 등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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