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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역시나…헬기에서 총 쐈지만 전두환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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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0일) 광주지방법원이 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은 전두환 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이 故 조비오 신부가 증언한 1980년 5월 21일 군 헬기가 광주에서 사격을 한 것을 사실로 인정하는 한편, 전두환 씨가 해당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재판 전 엄벌을 촉구하던 광주 시민들은 집행유예 선고에 안타까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전두환 씨가 광주로 내려올 때 이용했던 차량에 밀가루와 계란을 던지기도 했는데, 전 씨는 그 이전에 다른 차량으로 옮겨 탑승해 있던 상태여서 시민들과 대치하는 상황은 면했습니다. 전두환의 집행유예 소식을 접한 광주의 표정,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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