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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려 씻은 황의조, PSG전 출격 대기

코로나 우려 씻은 황의조, PSG전 출격 대기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20.11.28 13:39 수정 2020.11.28 14: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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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씻고 파리 생제르맹 원정에 나섭니다.

황의조는 보르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PSG전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보르도는 내일(29일) 새벽 5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PSG와 리그앙 12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A매치 기간 대표팀에 소집돼 오스트리아 원정을 치르고 돌아온 황의조는 지난 21일 스타드 렌과 원정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데다, 황의조가 확진 판정을 받은 황희찬과 함께 경기를 치르며 골 세리머니를 펼쳤기 때문입니다.

황의조는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르도의 장 루이 가세 감독은 렌 원정에 그를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떨친 황의조는 '강호' PSG를 상대로 이번 시즌 정규리그 마수걸이 골에 도전합니다.

이번 시즌 리그앙 9경기에 출전해 1도움만을 올린 황의조는 대표팀에서는 멕시코와 카타르를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습니다.

PSG는 현재 정규리그 1위(승점 24)에, 보르도는 12위(승점 15)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황희찬도 소속팀 복귀를 준비합니다.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황희찬은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보건당국과 협조해 검사를 받고 있다. 다음 달 2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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