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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오리농장서 올해 첫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

전북 정읍 오리농장서 올해 첫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작성 2020.11.28 07:30 수정 2020.12.14 13: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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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에 위치한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가축이 발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농장의 오리에 대한 출하 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적은 있지만, 가금농장에서 의심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부는 오늘(28일) 새벽 0시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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