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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기온 '뚝'…내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8도 예상

주말 기온 '뚝'…내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8도 예상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작성 2020.11.27 17: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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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주말 기온 뚝…내일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8도 예상
27일 산발적으로 내렸던 비나 눈이 그치면서 주말에는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매우 추울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 북부는 이날 밤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고, 강원 영동 중남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밤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북부 산지는 눈이 내리면서 조금 쌓이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해기(海氣) 차에 의해 만들어진 서해상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밤부터 28일 사이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고, 제주도 산지는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있을 예정입니다.

주말과 휴일인 28∼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와 일부 전북, 경북의 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고 그 밖의 지역도 영하권을 기록하며 춥겠습니다.

낮에도 중부 내륙과 전북, 경북 내륙은 기온이 5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10도 이하에 머물며 쌀쌀할 것으로 보입니다.

28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로 예상되며 여기에 초속 3m의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 8∼7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6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상됩니다.

29일 역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4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28일과 비슷하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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