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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 명 모여 '들썩들썩'…미 유대교 비밀 결혼식

7천 명 모여 '들썩들썩'…미 유대교 비밀 결혼식

SBS 뉴스

작성 2020.11.27 17: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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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노 마스크' 비밀 결혼식 입니다.

강당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빼곡히 모여 있습니다.

모두 같은 옷차림으로 다같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기도 하는데요, 코로나19 이전에 촬영된 영상이 아니라 이달 초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대교 비밀 결혼식 현장입니다.

이날은 유대교 지도자인 수석 랍비 손자의 결혼식이었는데 7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을 보시다시피 신도들이 가득 채웠습니다.

이들은 마스크도 쓰지않고 거리두기도 완전히 무시했는데요, 주최 측은 결혼식 사실을 숨기기 위해 처음부터 은밀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신도들끼리 비밀리에 일정을 알렸다고 합니다.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법을 노골적으로 무시했다"며 "뉴욕 주민들을 존중하지 않은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뉴욕시는 회당 측에 법률상 최대한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이건 뭐 비밀 결혼식이 아니라 비말 결혼식이네요!!"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 많군요. 믿고 싶지 않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Video ReA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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