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9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금속가공업체 공장에서 55살 여성 A 씨의 오른손이 프레스 기계에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오른손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