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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일라이 · 지연수, SNS 흔적도 지웠다…사진 삭제→비공개 전환

'파경' 일라이 · 지연수, SNS 흔적도 지웠다…사진 삭제→비공개 전환

SBS 뉴스

작성 2020.11.27 08:14 수정 2020.11.27 08: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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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유키스 일라이와 지연수 부부가 SNS에서도 변화의 조짐을 보였다.

지난 26일 일라이는 자신의 SNS에 통해 "아내와 헤어지기로 했다. 나는 현재 미국에 있고 마이클(아들)은 엄마와 한국에 살고 있다"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비록 지금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언젠가 만나러 갈 것이고 그가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마이클과 그의 엄마가 행복하길 바란다. 지난 몇 년 간 우리를 응원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시에 이렇게 돼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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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변화는 SNS에서도 감지할 수 있었다. 일라이는 이혼 소식을 발표한 후 지연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지연수는 파경 소식이 알려지자 자신의 SNS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일라이는 지난 2015년 유키스 활동 중 지연수와의 혼인 신고 및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11세 나이 차를 극복한 연상 연하 커플로 특히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혼생활과 결혼식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일라이는 지연수의 모습을 팔뚝에 문신으로 새겨 진한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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