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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비(산지 눈), 미세먼지 낮부터 해소…낮부터 추워져, 내일부터 본격 겨울 추위 서울 -4℃

강원 영동 비(산지 눈), 미세먼지 낮부터 해소…낮부터 추워져, 내일부터 본격 겨울 추위 서울 -4℃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0.11.27 05: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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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강원 영동 비(산지 눈), 미세먼지 낮부터 해소…낮부터 추워져, 내일부터 본격 겨울 추위 서울 -4℃
▲ 추위 속 덕유산에 핀 상고대

현재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일부 강원북부동해안에는 빗방울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전북과 광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강원영동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밤까지 비나 눈이 오겠고, 경북동해안도 밤에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의 영향으로 호남서해안과 제주도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고, 제주도 산지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과 울릉도, 독도가 5~30mm, 경북북부동해안과 제주도산지는 5mm 미만입니다.

특히 강원산지에는 1~5cm가량의 눈이 오겠고, 제주도산지에도 1cm가량의 눈이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7도, 대전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특히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져 내일 아침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4도, 모레는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은 내일까지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이 예상되지만, 수도권과 충청, 광주, 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사진=부영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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