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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재활용' 안 하길래 내가 직접 해봤다

버려지는 마스크로 의자를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계원예술대학교에 다니는 23살 김하늘 씨입니다. 그는 코로나가 시작된 뒤 버려지는 마스크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가구를 만드는 사람'으로써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마스크 필터 부분은 폴리프로필렌으로 돼 있어 녹이면 플라스틱이 되는데요, 영상에 그 생생한 장면을 담아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수연 / 편집 문소라 / 촬영 조문찬 / 담당 인턴 고은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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