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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의사가 된 심장병 환자의 진솔한 고백

[문화현장] 의사가 된 심장병 환자의 진솔한 고백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작성 2020.11.23 12: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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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 / 신승건 / 위즈덤하우스]

외과의사가 된 심장병 환자의 고백, <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입니다.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인공판막을 달고 살아야 했던 아이가 외과의사가 돼서 마주한 우리 의료의 현실과 그에 따른 자신의 선택을 털어놓습니다.

의사가 아닌 이들이 의사가 아니라도 걱정 없도록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양심을 지켜내려는 고민과 노력이 진솔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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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2빈치 / 스테판 르발루아·정연복(번역) / 열화당]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삽화 작가의 협업 컬렉션 <레오나르도2빈치>입니다.

다빈치 사망 1만 3천 년 뒤 복제인간으로 태어난 레오나르도2빈치가 천재적인 발명품으로 은하계 전투에서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입니다.

원작 그림뿐 아니라 미래시대의 SF 캐릭터까지 다빈치의 데생 기법을 활용해 복원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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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결 / 이주리 / 밀리언서재]

어떤 순간에도 후회하지 않는 말 습관의 비밀, <말의 결>입니다.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관계를 허물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의 결'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냈습니다.

은연중에 실수하기 쉬운 말의 유형들을 분석하고, 좋은 말 습관 습득 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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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넘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 / 리스 존슨·에릭 처들러 / 현암사]

걱정과 불안의 시대, <걱정이 넘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커피 한 잔의 카페인부터 공중화장실 사용, 소행성 충돌까지 광범위한 주제들을 과학적으로 검증했습니다.

발생과 예방 가능성 등 걱정 지수를 그래프로 만들어 불필요한 일상의 걱정을 덜어내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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