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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레일 받은 승용차, 도로 밖으로…아찔한 음주운전

가드레일 받은 승용차, 도로 밖으로…아찔한 음주운전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작성 2020.11.23 07:29 수정 2020.11.23 08: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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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2일)밤 경기도 평택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도로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근처에 차량이나 사람이 지나지 않던 상황이라 다른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도로변 가드레일은 완전히 부서져 떨어져 나갔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의 한 도로에서 3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이탈했습니다.

다행히 근처에 사람이 지나고 있지 않아 운전자 A씨만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치료를 위해 A씨를 귀가시킨 뒤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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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이 검은 그을음으로 뒤덮였고, 창문도 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전주 완산구의 한 다세대주택 2층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주민 10명은 곧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안 침실에 있던 전기 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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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제저녁 7시 반쯤에는 울산 남구의 한 공동주택 2층 창밖으로 불붙은 라텍스 매트리스가 떨어졌습니다.

전기장판 사용 부주의로 불이 붙자 주민이 창 밖으로 매트리스를 던진 뒤 소화기로 불을 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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