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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영남 내륙 한파주의보…올가을 가장 추워, 중부·남부 내륙 곳곳 영하권

중부 내륙·영남 내륙 한파주의보…올가을 가장 추워, 중부·남부 내륙 곳곳 영하권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0.11.23 05: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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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과 영남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5시 현재 설악산의 기온은 영하 8.6도까지 떨어졌고, 철원 임남 영하 7.2도, 파주 영하 3.5도, 강화와 제천 영하 2.2도 등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 곳곳의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영하 0.3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불어서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서울이 6도, 대전은 9도, 광주 9도, 대구는 10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5도에서 14도로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25일)까지는 아침에 춥고,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호남서해안과 제주도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서쪽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서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해상, 동해먼바다는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오늘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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