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모임이나 저녁 약속이 있다면 만날까 말까를 고민하기보다는, 이번 말고 다음에 언제 만날까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22일) 뵙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