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친구 14명에게 100만 달러씩, 우리 돈으로 11억 원을 선물했다는 소문은 사실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조지 클루니는 자신을 도와준 친구들에게 마땅히 보답을 한 거라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 2017년 조지 클루니의 절친이 현금이 가득 담긴 여행 가방에 얽힌 사연을 공개하면서 처음 알려졌는데요, 당시에는 과장된 얘기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100만 달러씩 14명이면 우리 돈으로 약 155억 원인데 정말 통 큰 선물이죠. 
  
 
  
 조지 클루니는 무일푼이던 시절 친구들에게 많은 신세를 졌다며, 그들이 없었다면 자신은 어떤 것도 가지지 못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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