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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쌀쌀, 중부 내륙 5℃ 안팎…내일 서울 1℃, 철원 -5℃

기온 '뚝' 쌀쌀, 중부 내륙 5℃ 안팎…내일 서울 1℃, 철원 -5℃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0.11.20 05: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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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폭우가 그치자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5시 현재 설악산의 기온은 영하 3도를 기록하는 있는 등, 강원산지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의 기온도 4.2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어제 같은 시각보다 15도 정도나 낮은 상탭니다.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 일부 남부산지는 내린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서울이 6도, 대전은 9도, 광주는 10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5도에서 15도로 어제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내일 아침은 서울의 기온이 1도, 철원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조금 더 추울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는 아침까지, 충청과 호남지방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는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원산지와 영남동해안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해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서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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