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발 도와주세요" 어린이들 구하는 편의점

"제발 도와주세요" 어린이들 구하는 편의점

하현종 총괄PD

작성 2020.11.20 11:1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제발 도와주세요"
어린이들 구하는 편의점 이미지 크게보기
촬영 준비가 한창인 서울의 한 스튜디오.

이미지 크게보기
그런데,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편의점 직원?!
왜 편의점 직원들이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를 찍게 된 걸까요? 이미지 크게보기
최근 상습적 학대를 받던 아이들이
편의점의 도움을 받는 일이 많아지면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편의점 브랜드 5곳이 뭉쳤다고 합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나아가 편의점이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거점이 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가장 먼저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게된 겁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이진호 / 미니스탑 근무
“편의점이 아동학대 예방의 장이 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신미숙 / 세븐일레븐 근무
"얘들아 편의점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두려워하지말고 꼭 찾아와~!" 이미지 크게보기
5개 사 편의점에서 동반 참여한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 동안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그리고 전국의 편의점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배태현 / 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 사무관
"집 안에서 일어나는 훈육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이 많아 
신고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변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중요합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아동학대의 유형에는 신체 학대뿐만 아니라
정서 학대, 성 학대, 방임까지 다양하기에
주변의 관찰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

아이들이 더 이상 홀로 고통받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이 계속되길 바랄게요! 이미지 크게보기


서울의 한 스튜디오, 촬영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촬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델이 아닌... 편의점 직원?!
이들은 여기서 왜 촬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의 대표 편의점 5곳이 뭉친 사연, 스브스뉴스가 공개합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구민경/ 촬영 오채영/ 편집 문소라/ 담당 인턴 최민경/ 제작지원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