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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조한선·하도권,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

'스토브리그' 조한선·하도권,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우 조한선과 하도권이 한국시리즈 시구·시타자로 나섭니다.

KBO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전한 배우 조한선·하도권이 시구·시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한선은 '스토브리그'에서 4번 타자 임동규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토브리그'에 함께 출연한 하도권은 투수 강두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사진=SBS 제공, 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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