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브스타] 박하선, 결혼 후 '경력 단절' 고백 "유부녀라고 캐스팅 밀려"

[스브스타] 박하선, 결혼 후 '경력 단절' 고백 "유부녀라고 캐스팅 밀려"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0.11.17 18:06 수정 2020.11.17 18:0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박하선, 결혼 후 경력 단절 고백 "유부녀라고 캐스팅 밀려"
배우 박하선이 결혼 후 겪은 '경력 단절'에 대해 토로하며 "기혼 배우가 미혼 배우만 고집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7일) 공개된 카카오TV 웹 예능 '톡이나 할까'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하선은 한동안 캐스팅 순위에서 밀렸다며 "열애설 나고 2년, 결혼 임신 육아로 2년 쉬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 낳기 전엔 일이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하선은 "차라리 방송국의 나이 많은 분들은 옛날 분들이라 그러려니 한다"면서도 "더 속상한 건 같은 유부인데 미혼하고만 작품 하겠다는 분들이 가끔 있다. 자기도 애 있으면서"라고 꼬집었습니다.

하지만 씁쓸해하던 것도 잠시, 박하선은 "아직 난 박하선 자체로 젊고 매력 쩌는데"라며 귀엽게 자신감을 드러냈고, 함께 출연한 김이나도 "솔직히 앞에서 보니까 쩐다"면서 맞장구를 치며 박하선을 치켜세웠습니다.


상대 배우로 미혼만 고집하는 기혼 배우가 있다는 '작심 고백'에 누리꾼들도 "나이 많은 유부남 배우들은 멜로 잘만 하던데 웃긴다", "남자 배우들은 불륜 스캔들이 나도 복귀하는 현실", "연예인들이 결혼 늦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습니다.

지난 2017년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같은 해 딸을 낳았습니다. 현재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 중이며, 오는 21일 처음 방송하는 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카카오TV '톡이나 할까?' 캡처, 박하선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