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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 성공에 당과 국회 역할 매우 막중"

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 성공에 당과 국회 역할 매우 막중"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20.11.16 14: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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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6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의 진화와 발전의 중심에 당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낙연 대표와 지도부가 앞장서 당을 한국판 뉴딜 추진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온 힘을 모으고 있는 당 지도부와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판 뉴딜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특히 중요하다"며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그린 뉴딜을 가속화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신속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안전망 강화와 뉴딜 금융, 지역균형을 지원하는 입법과제 추진과 민간 확산과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혁신에도 성과를 내 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이 지난 4월 국가발전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뒤 지금까지 진화를 거듭했다고 했습니다.

디지털 뉴딜에 이어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 그린 뉴딜로 진화했고 지역균형 뉴딜이 새로게 자리하며 완성도 높은 국가발전전략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판 뉴딜의 간판사업으로 10대 대표 사업이 선정되고 160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도 발표되는 등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접어들었다고도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한국판 뉴딜을 통해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청 연석회의를 겸해 열린 이번 전략회의에는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 등 48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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