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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90% 효과 백신' 맞아도 예방 조치 유지해야"

파우치 "'90% 효과 백신' 맞아도 예방 조치 유지해야"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작성 2020.11.16 07: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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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을 맞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한 번에 중단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에 출연해 '백신 접종 프로세스 종료가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 없는 이전 삶으로 갈 수 있다는 뜻인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추가 보호 영역을 가져야 한다고 권고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90% 예방 효과 백신으로 더 든든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 모든 공중보건 조치를 그만두지 말 것을 권한다"며 "백신이 일반 대중에게 90∼95%의 효과가 있어도 당신에게 얼마나 효과적일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르면 내년 3월 말쯤 모든 미국인이 코로나19 백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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