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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전기차 6만9천 대 리콜…"화재 위험"

LG화학 배터리 전기차 6만9천 대 리콜…"화재 위험"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20.11.14 20:39 수정 2020.11.15 00: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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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가 LG화학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6만 9천여 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판매된 전기차 쉐보레 볼트입니다.

GM은 LG화학 배터리가 완전 충전을 할 경우 잠재적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배터리 충전율을 최대 90%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 판매된 GM의 LG화학 배터리 전기차는 9천5백여 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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