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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골프 쭈타누깐 자매, 코로나19 확진…LPGA 대회 기권

태국 골프 쭈타누깐 자매, 코로나19 확진…LPGA 대회 기권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20.11.14 15: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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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태국의 모리야, 에리야 쭈타누깐 자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에리야 쭈타누깐은 자신의 SNS에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는 기권하기로 했다"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모리야, 에리야 쭈타누깐은 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입니다.

언니인 모리야는 2013년 LPGA 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2018년 휴젤-JTBC LA 오픈에서 LPGA 투어 1승을 보유했습니다.

동생인 에리야는 2016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2018년 US오픈 등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LPGA 투어에서 10승을 거뒀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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