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엔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을 주제로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촬영한 김승권 씨의 '가장의 가장 아름다운 옷' 등 2점이 공동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엔 역대 최대 규모인 5천5백여 점 사진이 출품됐으며 오는 18일 부턴 온라인( http://kcciphoto.korcham.net)으로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대한상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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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사진 공모전 대상에 '가장의 가장 아름다운 옷' 등 선정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올해 7번째를 맞은 상의 사진공모전에서 모두 82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엔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을 주제로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촬영한 김승권 씨의 '가장의 가장 아름다운 옷' 등 2점이 공동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엔 역대 최대 규모인 5천5백여 점 사진이 출품됐으며 오는 18일 부턴 온라인( http://kcciphoto.korcham.net)으로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대한상의 제공, 연합뉴스)
대상엔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을 주제로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촬영한 김승권 씨의 '가장의 가장 아름다운 옷' 등 2점이 공동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엔 역대 최대 규모인 5천5백여 점 사진이 출품됐으며 오는 18일 부턴 온라인( http://kcciphoto.korcham.net)으로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대한상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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