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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현준 '갑질·프로포폴 의혹' 고소 무혐의 처분

검찰, 신현준 '갑질·프로포폴 의혹' 고소 무혐의 처분

SBS 뉴스

작성 2020.11.13 13: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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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씨가 전 매니저 김 씨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앞서 신현준 씨의 전 매니저 김 씨는 신현준 씨로부터 월급을 적정 수준으로 받지 못했고, 폭언에 시달리는 등 함께 일해온 13년간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죠.

신현준 씨가 2010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재수사 요청도 했는데요, 신현준 씨가 반박하자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프로포폴 사건과 관련 불법성이 없었다고 판단한데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사건도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신현준 씨는 SNS를 통해 사실과 다른,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건 당하는 입장에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만큼 심각한 것임을 알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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