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이집트 카이로의 알살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1차전에서 개최국 이집트와 0-0으로 비겼습니다. 아쉬운점이 많았던 이집트전의 경기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