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타이거 우즈, 11년 만의 '노 보기'…놀라운 기록

마스터스 골프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타이거 우즈가 이 대회 1라운드 성적으로는 역대 최고인 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우즈가 메이저대회에서 '노 보기' 라운드를 치른 건 11년 만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파워스포츠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