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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도쿄올림픽 취소 논의 질문에 "내년 개막 확신"

바흐, 도쿄올림픽 취소 논의 질문에 "내년 개막 확신"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20.11.12 12:48 수정 2020.11.12 13: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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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이 내년 7월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오는 15일 올림픽 준비 점검차 일본 도쿄를 방문할 예정인 바흐 위원장은 언론과 가진 화상 기자회견에서 IOC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많은 것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올림픽 취소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마스 바흐/IOC 위원장 : 올림픽 취소 문제가 안건으로 논의 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노 (No)'입니다.]

또 최근 유럽과 미주대륙에서 코로나19가 확산세에 있지만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반영한 듯 1년 연기된 올림픽을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개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토마스 바흐/IOC 위원장 : 도쿄올림픽의 내년 7월23일 개막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이번 도쿄 방문에서 스가 총리, 모리 올림픽 조직위원장 등과 만나 경기장 내 관중 입장 문제를 포함한 올림픽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대책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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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간판 골잡이 손흥민을 잡기 위한 연봉 재계약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손흥민의 주급은 현재 14만 파운드, 우리 돈 약 2억 1천만 원인데 가디언을 비롯한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이 20만 파운드, 약 3억 원으로 인상된 새로운 주급을 손흥민 측에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현재 토트넘 최고 연봉자인 해리 케인, 은돔벨레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을 터트려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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