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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 숨져…경찰, 사인 조사

법원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 숨져…경찰, 사인 조사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작성 2020.11.11 09: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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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법원 부장판사가 동료들과 회식을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54살 이 모 부장판사가 어젯(10일)밤 9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한 식당 근처 화장실에서 쓰러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그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그날 밤 11시 20분쯤 숨졌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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