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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라임 판매 증권사·전현직 CEO 중징계 결정

금감원, 라임 판매 증권사·전현직 CEO 중징계 결정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작성 2020.11.11 03: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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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사태 관련 판매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 KB증권 3곳과 임직원들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세차례 가진 끝에 판매사와 전현직 CEO들에 대한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에는 업무 일부정지와 과태료 부과가 결정됐고, 대신증권에는 라임펀드가 대규모로 팔린 반포 WM센터 폐쇄와 과태료 부과가 결정됐습니다.

라임 사태 당시 근무한 판매증권사 전현직 CEO들 가운데 4명은 향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되는 중징계가 결정됐습니다.

다만 이번 결정은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최종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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