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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둔치 차량 침수 위험 알림 시스템 만든다

울산시가 내년 6월까지 국비와 시비 등 18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둔치주차장 차량의 침수 위험을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설치 장소는 태화강국가정원 주차장과 북구 명촌주차장, 언양 강변공영주차장 등 7곳입니다.

이 시스템은 주차장 출입구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기를 통해 파악한 차량 소유주의 휴대전화로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알리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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