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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로 변신한 여자친구…디스코 장르 곡 들고 컴백

걸그룹 여자친구가 디스코 장르의 노래를 들고 컴백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새 정규앨범 '회: 발푸르기스의 밤'은 마녀가 된 소녀의 이야기로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관점으로 온전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된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타이틀곡 '마고'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인 디스코 장르의 곡입니다.

멤버 은하, 유주, 엄지 씨가 곡에 참여했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방시혁 씨 등이 프로듀싱을 맡았는데요, 완성도 놓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번 신곡으로 마녀들의 파티를 형상화한 안무와 화려한 디스코 퀸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하네요.

또 이번 앨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곡도 담겨 있습니다.

곡 작업부터 콘셉트 구상까지 멤버들이 직접 맡았다며 다양한 매력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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