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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자인데 일할 땐 '송곳'…화제의 미국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파헤쳐봄

흥부자인데 일할 땐 '송곳'…화제의 미국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파헤쳐봄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11.09 22:39 수정 2020.11.09 22: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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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지난 7일 밤, 미국 대선 결과가 판가름 났습니다.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이기고 차기 대통령 당선인으로 결정됐습니다. 조 바이든은 대선 승리 연설에서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하며, 대선 기간 분열된 미국을 아우르려는 의도를 보였습니다.

조 바이든의 연설만큼이나 이날 주목받은 건 앞서 10여분 진행된 바이든의 러닝메이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내가 흑인여성 첫 부통령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며 "오늘 어린 소녀들이 이 나라가 가능성의 나라임을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을 했고, 이 연설은 주요 매체에서 다뤄지며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아시안계 부통령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해리스 당선인. 하지만 부통령 후보로 나서기 전에도 그가 걸어온 길은 '최초'의 역사가 많았습니다. 송곳 질문을 마다하지 않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으면서도,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신나게 춤을 추기도 하는 인간적 면모도 보여온 해리스. 비디오머그가 해리스 당선인을 파헤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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