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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하자 감금 · 성폭행…사흘 만에 겨우 탈출

이별 통보하자 감금 · 성폭행…사흘 만에 겨우 탈출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20.11.08 20:44 수정 2020.11.08 21: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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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에 화가 나 여자친구를 사흘간 감금하고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신고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여자친구를 제주 시내에 있는 주거지로 끌고 와 때리고 성폭행하고 사흘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종 범죄 전력에 전과 20범이 넘는 이 남성은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 여성의 신고 이후 도주극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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