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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타면 손해' 지하철 도착 소리의 숨은 비밀

지하철 도착 소리만 듣고도 어디로 가는 지하철인지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현재 상행에는 벨 소리, 하행에는 나팔소리가 진입음으로 울리고 있습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땡땡거리는 시끄러운 소리였던 진입음, 어떻게 지금의 부드러운 멜로디가 된 걸까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김하늘 인턴, 박원희 인턴, 오지수 인턴 / 편집 정혜수 / 촬영 오채영 / CG 김태화 / 내레이션 김하늘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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