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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사나이의 36톤 비행기 끌기…기네스북 오른 괴력

러시아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로 불리는 니그마툴린이 36톤 비행기 끌기에 도전했는데요, 44초 만에 25m를 끄는 괴력을 선보여 기네스북에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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